Tour Information

제주 키아오라 리조트 여행지 정보

제주 키아오라 리조트 - 관광안내

주변 여행지

  • 신양섭지해수욕장

    신양해수욕장은 널리 알려지지 않은 편이어서 때묻지 않은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둥그런 초승달 같은 반원형의 이 해수욕장은 백사장의 길이가 300m에 너비가 80m쯤 된다. 평균수심 1m, 경사도 5도 정도로서 파도가 잔잔하고 아늑해서 어린이와 노약자들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백사장은 돌, 자갈이 거의 없는 대신에 가늘고 고운 연갈색의 모래가 깔려 있다. 마을과 떨어져 있어서 한가롭고 조용한 분위기를 즐기고픈 사람들에게 권할만한 피서지이다. 또한 윈드서핑 장소가 바로 인접해 있으며, 주변에 성산일출봉, 섭지코지 등의 이름난 관광명소가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차량 5분

  • 김녕해수욕장

    하늘에서 바라본 모습이 한문 평(平) 자를 이룬 모양을 하고 있어 ‘김녕’이라고 불리는, 김녕마을에 있는 해수욕장이다.​​​​​​​거대한 너럭바위 용암 위에 모래가 쌓여 만들어졌으며, 성세기는 외세의 침략을 막기 위한 작은 성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하얀 모래에 부서지는 파도들이 시원한 소리를 내고, 코발트빛 바다 풍경이 제주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삼 느끼게 해주는 곳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거리 : 23.27km, 차량 40분

  • 만장굴

    만장굴은 세계 최장의 용암동굴로서 총 길이가 약 7,416m이며, 부분적으로 2층 구조를 갖는다. 특히, 주 통로는 폭이 18m, 높이가 23m에 이르는 세계적으로 큰 규모이다. 동굴 형성은 약 250만년 전 제주도 화산 발생시 한라산 분화구에서 흘러 넘친 용암이 바닷가 쪽으로 흘러 내리면서 지금과 같은 커다란 공동이 형성되었다고 한다. 지하 궁전같은 내부 경관은 웅장하면서 심오한 맛이 나는데, 특히 정교한 조각품같은 돌거북은 그 모양이 꼭 제주도 같이 생겨서,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그리고 동굴 천정의 용암 종유석과 벽의 용암 날개등이 곁들여 신비로운 지하 세계를 연출하고 있 다. 동굴의 온도는 연중 계절에 관계없이 항상 섭씨 11~21도를 유지하고 있다. 굴 속을 걷다보면 거대한 돌기둥에 이르게 되는데, 여기가 1km 지점이며 이 곳에서 더 이상은 들어가지 못하게 통제한다. 만장굴은 박쥐를 비롯해서 땅지네, 농발거미, 굴꼬마거미, 가재벌레 등이 주인노릇을 하고 있다. 마치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궁전의 복도를 연상케 하는 만장굴은 바로 근처에 있는 김녕사굴과 함께 천연기념물 제98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거리 : 24.74km, 차량 40분

  • 비자림

    천연기념물 제 374호로 지정보호하고 있는 비자림은 448,165㎡의 면적에 500∼800년생 비자나무 2,800여 그루가 밀집하여 자생되고 있다. 나무의 높이는 7∼14m, 직경은 50∼110㎝ 그리고 수관폭은 10∼15m에 이르는 거목들이 군집한 세계적으로 보기드문 비자나무 숲이다. 옛부터 비자나무 열매인 비자는 구충제로 많이 쓰여졌고, 나무는 재질이 좋아 고급가구나 바둑판을 만드는데 사용되어 왔다. 비자림은 나도풍란, 풍란, 콩짜개란, 흑난초, 비자란 등 희귀한 난과식물의 자생지이기도 하다. 녹음이 짙은 울창한 비자나무 숲속의 삼림욕은 혈관을 유연하게 하고 정신적, 신체적 피로회복과 인체의 리듬을 되찾는 자연 건강 휴양효과가 있다. 또한 주변에는 자태가 아름다운 기생화산인 월랑봉, 아부오름, 용눈이오름 등이 있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벼운 등산이나 운동을 하는데 안성맞춤인 코스이며 특히 영화 촬영지로서 매우 각광을 받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거리 : 14.75km, 차량 25분

  • 산굼부리

    영화 '연풍연가' 에서 인상 깊은 장소로 등장하는 산굼부리는 천연기념물 제263호로 둘레가 2km가 넘는 화구.산굼부리안을 둘러보는 장동건(태희)과 고소영(영서)이 걷는 장면으로 등장한다. 제주도에는 360여 개의 기생화산이 분포되어 있지만 이곳 산굼부리를 제외한 다른화산은 모두 대접을 엎어놓은 듯한 분화구의 형태이고, 산굼부리 분화구만은 제주도에서 유일하게 용암이나 화산재의 분출없이 폭발이 일어나 그곳에 있던 암석을 날려 그 구멍만이 남게된 것이다. 이러한 화산을 마르(Maar)라고 부르는데 한국에는 하나밖에 없는 세계적으로도 아주 희귀한 화산이다. 특히, 산굼부리 밑바닥에는 틈이 많아서 물이 모두 스며들기 때문에 이 화구 안에는 식물의 생태계가 특이하게 분포되어 있다. 그리고 노루와 오소리 등의 포유류를 비롯해서 조류, 파충류 등 야생동물들의 서식처로도 유명하다. 봄에는 분화구 밑바닥에서 구름이 형성돼서 위로 올라가는 모양이 신비에 가까우며 쑥부쟁이를 비롯하여 무룻과 용담, 물매화 등 천연색 꽃과 더불어 이 산굼부리에는 일년 사시사철 관광객들에게 신비와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거리:22.64km, 차량 34분

  • 성산일출봉

    해발 180m인 성산 일출봉은 약 5,000년 전 제주도 수많은 분화구 중에서는 드물게 바닷속에서 수중폭발한 화산체이다. 용암이 물에 섞일 때 일어나는 폭발로 용암은 고운 화산재로 부서져 분화구 둘레에 원뿔형으로 쌓여 있다. 원래는 화산섬이었지만 신양해수욕장 쪽 땅과 섬 사이에 모래와 자갈이 쌓여 육지와 연결이 된 것이다. 일출봉 정상에는 지름 600m, 바닥면의 높이 해발 90m에 면적이 214,400㎡(성산일출봉 분화구의 면적)나 되는 분화구가 자리한다. 이곳에서 이장호 감독의 영화 '공포의 외인구단'의 한 장면이 촬영되기도 했다. 농사를 짓기도 했는데 지금은 억새밭을 이루며 우도가 손에 잡힐 듯 보인다. 예로부터 이곳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광경은 영주10경(제주의 경승지) 중에서 으뜸이라 하였다. 넘실대는 푸른 바다 저편 수평선에서 이글거리며 솟아오르는 일출은 온 바다를 물들이고 보는 이의 마음까지도 붙잡아 놓으며 보는 이로 하여금 저절로 감탄케 한다. 지방기념물로 관리하다 2000년 7월 19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곳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거리:4.69km, 차량 9분

  • 성산포항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에 있는 항구이다. 1912년부터 이미 어항으로 발전하기 시작하였으며 1966년에 어업전진기지로 지정되었다고 한다. 본래 이곳은 섬이었으나 사주(砂洲)에 의하여 육지와 이어졌다. 그리고 사주가 현무암 등으로 보강되어 방파제 구실을 하여 천연의 피난항이 되어왔다. 8 ·15광복 전까지는 제주도와 부산 및 일본과의 통상항이 되기도 하였다. 연안화물 및 수산물 유통을 원활하게 하고 여객의 해상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1968년 1월 연안항으로 지정되었다. 제주특별자치도 동부 지역의 연안화물 및 수산물 유통기지 기능과 동부권역 어선의 모항 역할을 수행할 수 있으며, 또한 성산일출봉, 우도 등의 인근 관광자원을 이용한 관광중심의 항만개발을 효율화 시킬 수 있다. 우도도항선 대합실, 잠수함, 유람선, 제트보트 배타는 곳이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거리:6.03km, 차량 13분

  • 우도

    우도는 소가 누워있는 모양을 닮았다고 해서 일찍부터 소섬 또는 쉐섬으로 불리웠다. 완만한 경사와 옥토, 풍부한 어장, 우도팔경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관광지로써 매년 405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제주의 대표적인 부속섬이다. 성산항과 종달항에서 우도가는 배를 탈 수 있는데 어디서 출발하든 15분 정도 소요된다. 섬의 길이는 3.8km, 둘레는 17km. 쉬지 않고 걸으면 3~4시간 걸리는 거리지만, 대부분의 관광객은 버스나 자전거, 미니 전기차를 타고 유명한 관광지 위주로 돌아본다. 검멀레해변이나 우도봉, 홍조단괴해변, 하고수동해변 등 유명한 관광지 1-2개를 둘러보고, 카페나 음식점에서 휴식을 즐겨도 대략 3-4시간 정도 소요된다. 여유있게 우도를 즐기고 싶다면 오전 아침배를 타고 들어가 오후 배를 타고 나와 하루종일 우도에 머물러 보는것도 좋다. 단, 기상에 따라 배 운항여부가 달라질수 있으니 우도 여행일정을 짜는데는 기상조건을 필히 확인해야한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거리:6.04km, 차량 12분

  • 제주허브동산

    약 180여종의 허브와 우리산하의 야생화로 채워진 각양각색의 정원들과 작은 동산들, 그리고 611.6m²(2,000평)의 체험 감귤농장 등 다양한 형태의 테마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또한 허브동산을 휘어감은 산책로, 허브관련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허브샵, 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퓨전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카페, 허브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더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허브체험관 등의 시설이 잘 구비되어 있어 연인 및 가족단위 혹은 기업의 단체에서 자연학습 및 데이트 코스, 워크샵 등 여러가지 목적으로 이용 가능한 편안한 휴식처가 될 것이다. 그리고 허브 동산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설계된 6개동의 각 숙소들은 허브정원 사이에 자리를 잡고 쾌적하고 안락한 여행이 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구비하고 있다. 각 동 2층 침실 어디에서나 일출과 바다를 조망할 수 있고, 뒤로는 한라산이 한눈에 들어온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거리:15.94km, 차량 27분

  • 표선해비치해변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에 위치한 표선해수욕장은 총 면적 158,678m²(48,000여 평)의 해수욕장으로, 백사장 길이 200m, 폭 800m, 수심 1m 내외이다. 썰물 때에는 원형의 백사장을 이루고, 밀물 때에는 수심 1m 내외의 원형 호수처럼 되어 때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물이 빠진 단단한 백사장은 아이들이 놀기에도 알맞은 곳이다. 정면으로 볼 수 있는 일출이 유명하며, 백사장 모래는 조개껍데기가루로 형성된 것인데 신경통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모래찜질을 하면 특효를 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년 8월이면 천혜의 아름다운 표선백사장을 소재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알찬 내용이 담긴 표선해변백사대축제가 개최되고 있다. 편의시설로는 야영장, 주차장, 탈의장, 샤워장이 있으며 인근에 성읍민속마을과 제주민속촌이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거리:15.28km, 차량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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